신한은행, 하나은행에 77-62 역전승…조별리그 2승째

천천히다이어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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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인천 신한은행이 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77-62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신한은행은 이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해 하나은행과 B조 공동 2위에 자리했고, 4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노구치 사쿠라가 21점과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신한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지영은 14점과 3점슛 3개, 8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고, 가네다 마다는 11점과 3점슛 3개, 7리바운드, 2스틸로 힘을 보탰다.

2024년 3월 7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린 빅텐 여자농구 토너먼트 미시간대-미네소타대 경기 자료사진. · John Mac · 원본 · CC BY-SA 2.0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2쿼터에 외곽 수비가 흔들려 하나은행에 3점슛 5개를 내줬고, 속공도 만들지 못해 한때 16점 차까지 밀렸다. 그러나 경기 후반 흐름을 바꿨다. 점프볼은 신한은행이 후반 43점을 올리는 동안 하나은행은 14점에 그쳤으며, 하나은행은 3쿼터에 2득점했다고 전했다.

4쿼터 시작 뒤 하나은행은 정예림의 돌파로 득점을 올렸지만, 신한은행은 김지영과 신이슬 등이 3점슛 4개를 넣어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경기 종료 4분여 전 김진영이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고, 신한은행은 노구치 사쿠라의 득점 등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을 77-62로 꺾고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했다. 노구치 사쿠라가 21점을 올렸고, 신한은행은 후반에 43-14로 앞섰다고 점프볼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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