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탬파베이 레이스는 6일(한국 시각)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5-2로 이겼다. 정규시즌을 98승 64패, 승률 0.605로 마친 탬파베이는 4일 1차전에서도 1-0으로 승리해 시리즈 두 경기를 연달아 잡았다.
탬파베이는 1회말 먼저 득점했고, 3회초까지 양키스에 점수를 내주지 않아 시리즈에서 12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4회초 실점으로 연속 무실점 기록은 끝났지만, 5회말 4점을 보태 5-1로 앞섰다. 8회초 한 점을 더 내준 뒤에도 리드를 지켰다. 양키스의 벤 라이스는 홈런 두 개를 기록했다.

탬파베이 타선에서는 조너선 아란다가 5타수 2안타 1득점, 주이어 카미네로가 4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리암 힉스는 1타점, 챈들러 심슨은 1안타와 1타점 1득점, 리치 팔라시오스는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브래디 페랄타는 4⅔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했고, 구원 등판한 캠 부저가 승리 투수가 됐다.
이안 시모어는 3이닝 1피안타 1실점, 브라이언 베이커는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각각 투구했고 베이커는 세이브를 기록했다. 보도는 5전 3승제인 ALDS 3차전이 8일 원정 경기로 예정됐으며, 탬파베이는 닉 마르티네스, 양키스는 맥스 프리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양키스를 5-2로 꺾고 ALDS 2연승을 거뒀다. 3차전은 8일 원정 경기로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