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가 새크라멘토 킹스를 127-103으로 꺾었다. 바스켓코리아는 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리시즌 경기에서 루카 돈치치가 16분 동안 21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기는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로 떠난 뒤 돈치치가 치른 첫 프리시즌 경기였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2017~2018시즌 이후 처음으로 르브론 없이 새 시즌을 맞는다.

돈치치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64경기에서 평균 33.5점, 8.3어시스트, 7.7리바운드를 기록해 득점왕과 올-NBA 퍼스트팀에 올랐다.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스윕을 당했다.
바스켓코리아에 따르면 돈치치는 경기 후 새 동료들과의 호흡은 부분별로 맞춰지는 데 시간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 훈련이 좋았으며, 수비가 팀의 과제라고 밝혔다. JJ 레딕 감독은 돈치치가 훈련 중 리듬을 찾아가고 있다며 프리시즌 목표로 경기 체력과 공격 리듬을 꼽았다.
레딕 감독은 레이커스가 경기에서 상대 턴오버 27개를 유도했고 전반에는 16개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감독은 2000년 이후 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이 같은 기록이 처음이라고 설명하며, 준비한 수비가 경기에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돈치치는 르브론 제임스가 떠난 뒤 처음 출전한 프리시즌 경기에서 16분간 21점을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새크라멘토에 127-103으로 이겼고, JJ 레딕 감독은 팀의 수비와 돈치치의 경기 리듬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