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6일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부상에서 회복해 다가오는 비야레알과의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킬리안 음바페도 부상에서 돌아와 출전 가능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발베르데는 지난달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당시 이강인의 태클이 발베르데의 발목에 닿았으며, 스포츠조선은 해당 장면을 둘러싸고 스페인 현지에서 논란이 일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구단은 구체적인 결장 기간을 공개하지 않았다. 스포르트는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 결장이 2~3개월가량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스포르트는 부상 후 약 2주 만에 비야레알전에 나설 수 있게 된 점을 발베르데의 빠른 회복으로 전했다. 스포츠조선은 회복 기간을 들어 레알의 초기 부상 발표가 과장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은 출전 가능성에 관한 것으로, 실제 경기 출전 여부나 경기 결과를 뜻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스포르트는 발베르데가 부상 약 2주 만에 회복해 비야레알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왼쪽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결장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