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어메이징크리 오픈이 8일 개막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장유빈은 시즌 3승을 노리고, 신상훈과 송민혁은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장유빈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두 차례 기록했다. 출전 대회 중 13차례 컷을 통과했으며, 제네시스 포인트 4412.70점으로 약 3개월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신상훈은 3885.44점으로 2위, 송민혁은 3728.49점으로 3위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최찬도 장유빈과 함께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데일리는 이상엽, 송민혁, 오승택, 문도엽, 양지호와 문동현, 정한밀, 신상훈, 왕정훈도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로 소개했다.
직전 대회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을 추가한 왕정훈은 3546.20점으로 5위에 올랐다. 올 시즌 출전한 10개 대회 중 9차례 컷을 통과했고, 다섯 차례 톱10에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왕정훈은 연속 우승을 목표로 밝혔으며, 플라밍고CC에서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대회 주최사 소속 정한밀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그는 지난 6월 KPGA 군산CC 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고, 올 시즌 13개 대회 가운데 12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정한밀은 보도에서 첫 우승 이후 자신감을 얻었으며 후원사가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의욕을 보였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어메이징크리 오픈은 8일 개막한다. 장유빈이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와 시즌 3승에 도전하며, 신상훈·송민혁 등도 상위권 경쟁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