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은 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 U-21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득점했다. 한국 U-21 대표팀은 2-2로 비겼다.
김예건은 한국이 1-0으로 앞선 전반 36분 추가골을 넣었다. 하프라인 오른쪽 부근에서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선수들을 제치고 페널티 지역까지 달려들었고,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스포츠조선은 김예건이 약 40m를 질주해 득점했다고 전했다.

2008년생인 김예건은 이번 호주 원정 대표팀의 막내로 참가했다. 앞서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호주와의 첫 평가전에는 후반 교체로 출전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김은중 감독은 첫 경기와 비교해 선발 구성을 크게 바꿨다.
한국은 전반 12분 성예건의 골로 앞서갔고, 김예건의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만회골을 내준 뒤 후반 28분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경기를 마쳤다. 앞선 3일 평가전에서는 한국이 2-1로 승리했다고 스포츠조선은 보도했다.
참고 자료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예건은 호주 U-21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6분 추가골을 넣었고, 한국은 2-2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