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 투병 뒤 달라진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밝혀

배달앱단골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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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 자료사진 · Grebojjslin · 원본 · CC BY-SA 4.0

박미선이 암 투병을 겪은 뒤 건강과 죽음에 대한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6일 이성미의 유튜브 채널 ‘나는 꼰대다’에 출연한 박미선은 이홍렬과 나이 듦과 인생의 마지막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미선은 병원에 오래 머물며 아픈 사람들을 본 경험을 언급하며,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기보다 자신이 건강한 것이 자녀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누구나 죽음을 맞는 만큼 오래 아프지 않고 싶다는 생각을 털어놨다.

박미선은 2025년 유방암 진단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했다. 같은 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수술 중 림프절 전이가 확인돼 항암 치료와 16차례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홍렬은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건강을 잘 챙기고 운동과 영양 섭취에도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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