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서 ‘부캉이’로 불린 상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영상 분석 결과 흑상어로 확인됐다.
부캉이는 해당 상어를 부르는 이름이고, 흑상어는 분석으로 밝혀진 종이다.
흑상어의 학명은 Carcharhinus obscurus다.
따라서 부산 북항 상어의 정체를 묻는 검색에서 확인된 답은 ‘부캉이’라는 별칭이 아니라 흑상어라는 종명이다.
흑상어의 외형적 특징으로는 제1·제2 등지느러미 사이에 뚜렷한 융기선이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영상 분석에서 어떤 세부 장면이나 기준을 활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부산 북항의 상어 ‘부캉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영상 분석 결과 흑상어로 확인됐다. 흑상어의 학명은 Carcharhinus obscurus이며, 두 등지느러미 사이의 뚜렷한 융기선이 확인된 특징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