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2026~2027시즌 NBA 프리시즌 LA 클리퍼스전에서 101-104로 패했다. 전반을 43점으로 마쳐 12점 차로 뒤졌고, 종료 15초 전 실점한 뒤에도 추격했지만 점수 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번 여름 골든스테이트와 1년 계약을 맺은 브랜든 윌리엄스는 16분 동안 11점을 기록했다. 야투 9개 중 4개를 성공했고 자유투 3개는 모두 넣었다. 어시스트 3개와 리바운드 2개, 스틸 1개를 보탰으며 턴오버는 한 차례였다. 플러스마이너스는 팀에서 가장 높은 +16이었다.

윌리엄스는 경기 후 자유롭게 공격하고 속공에 참여하며, 세컨드 유닛을 운영하는 동안 턴오버를 줄이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실수를 줄이는 일이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팀의 볼 관리에 대해서는 골든스테이트가 공을 많이 잃었고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프리시즌을 치르면서 턴오버를 낮추고 팀 단위로 더 잘 맞춰가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슈팅 선택과 관련해서는 수비가 허용하는 상황에 맞춰 플레이하려 했으며, 커 감독이 슛을 시도하도록 권했다고 전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윌리엄스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거쳐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투웨이 계약으로 뛰었다. 바스켓코리아는 그가 지난 시즌 카이리 어빙의 부상 공백 속에 66경기에 출전해 평균 13.0점, 3.9어시스트, 2.9리바운드, 0.9스틸과 야투 성공률 47.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골든스테이트는 프리시즌 클리퍼스전에서 101-104로 졌다. 브랜든 윌리엄스는 16분 동안 11점을 올리고 팀 최고인 +1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