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신인 11명 전원 계약…계약금 총 9억 원

오늘의소확행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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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 11명과 모두 계약했다. 스포탈코리아는 구단이 6일 계약 완료를 알렸으며, 신인 계약금은 총 9억 원이라고 보도했다. 1~4라운드에서 지명한 투수 4명의 계약금은 합계 5억 8천만 원이다.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마산고 좌완 투수 이윤성은 계약금 2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윤성은 최고 시속 150㎞의 빠른 공과 여러 변화구를 던진다. 2라운드 부산공업고 투수 곽도현의 계약금은 1억 5천만 원이다. 신장 195㎝인 우완 투수 곽도현은 최고 시속 148㎞를 기록했다.

2022년 미 육군사관학교 블랙나이츠 소속으로 투구하는 코널리 얼.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3라운드 경동고 투수 용석민은 1억 원, 4라운드 청원고 투수 신형승은 8천만 원에 각각 계약했다. 5라운드 충암고 외야수 장민제는 7천만 원, 6라운드 부산과학기술대 내야수 유은종은 6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7라운드 대구고 투수 조용준의 계약금은 5천만 원이다.

8라운드 서울컨벤션고 투수 신동현과 9라운드 동국대 외야수 이시언은 각각 4천만 원에 계약했다. 10라운드 중앙대 포수 왕지훈과 11라운드 군산상일고 투수 방재상은 각각 3천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입단 계약을 맺었다.

스포탈코리아 보도에서 이윤성은 SSG에 입단한 기쁨과 1군 무대를 위해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곽도현은 구단에 감사를 전하고 프로에서 배우며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약을 마친 신인 11명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하이 루키 데이에 참석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SSG 랜더스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으며, 계약금 총액은 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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