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은 2026년 5월 유튜브에서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이 위축됐고, 자신이 ‘갑질 학부모’로 비친 상황을 겪으며 우울과 수용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진 뒤의 심경을 직접 전한 것이다.

그는 처음에는 오해가 해명으로 풀릴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상황이 더 커졌다고 돌아봤다. 해명이 곧바로 여론을 바꾸지 못한 채 자신을 향한 시선이 달라졌고, 방송 활동에도 위축이 있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주호민이 언급한 ‘우울’과 ‘수용’은 논란을 겪으며 느낀 심리 상태에 대한 표현이다. 이를 사건의 법적 경과와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번 발언은 법적 판단을 새로 전한 것이 아니라, 논란 이후 자신이 겪은 심경과 활동상의 변화를 설명한 내용이다.
아들 관련 특수교사 고소 사건은 주호민을 둘러싼 논란의 배경이 됐고, 그는 당시 기대와 달리 논란이 커진 과정을 회고했다. 이번 근황에서 관심이 모인 대목은 사건 자체의 새로운 법적 소식보다, ‘갑질 학부모’라는 시선과 방송 활동 위축을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