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행 비행기에서 맨발을 앞좌석 쪽으로 뻗은 승객의 사진과 목격담이 2026년 10월 5일 SNS에 올라왔다.
승객은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발을 앞좌석 팔걸이와 등받이 사이에 올린 모습이었다.
앞좌석이 비어 있었는데도 주변 승객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글을 올린 사람은 당시 옆자리에 다른 승객이 있었지만, 맨발을 올리기 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모습도 목격담에 담겼다.
논란은 단순히 좌석이 비어 있었는지가 아니라, 발을 다른 승객과 가까운 공간에 내민 행동이 불편을 줄 수 있다는 데서 번졌다.
게시글에는 승무원이 해당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다만 이는 글쓴이가 전한 내용이며, 승무원이 상황을 어떻게 파악했는지나 별도의 대응이 있었는지는 브리프에 제시되지 않았다.
글쓴이는 직접 항의하지 않았다고 전했지만, 그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 반응은 빈 좌석이라도 주변 사람의 공간과 편안함을 고려해야 한다는 쪽에 모였다.
좌석이 비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다른 승객 가까이에 맨발을 올리는 행동이 괜찮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논란은 기내에서 개인의 편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딪힌 사례로 주목받았다.
SNS에는 LA행 비행기에서 한 승객이 맨발을 앞좌석 사이에 올렸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옆자리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며, 빈 좌석 여부와 별개로 기내에서 주변을 배려해야 한다는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