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한양대 꺾고 U-리그 2연패…27전 전승으로 시즌 3관왕

산책이취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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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인하대가 6일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결승에서 한양대를 세트 스코어 3-1(25-18, 26-24, 19-25, 25-23)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인하대는 대회 2연패를 이루고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조별리그 A조에서 6전 전승을 거뒀고, 6강을 거쳐 4강에서 성균관대를 3-0으로 꺾었다. 결승 승리로 이번 시즌 27전 전승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하대는 이어지는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도전한다.

2018년 5월 18일 KUSF 대학배구 U-리그 승리 후 인터뷰 중인 인하대 최천식 감독 자료사진 · KUSF SPORT · 원본 · CC BY 3.0

인하대는 첫 두 세트를 따내며 앞서갔고, 한양대는 3세트에서 한 세트를 만회했다. 한양대가 4세트 초반 리드를 잡기도 했지만, 인하대는 윤경과 박건우의 공격, 임인규의 속공과 블로킹 득점 등을 앞세워 25-23으로 경기를 마쳤다.

송병일 감독의 한양대는 B조 조별리그에서 7전 전승을 거둔 뒤 4강에서 홍익대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준우승했다. 마이데일리는 한양대가 이번 시즌 연맹 1차전 결승과 2차전 4강에서도 인하대에 패했다고 전했다.

시상에서 인하대 윤경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임인규는 블로킹상, 이한샘은 세터상, 여광우는 리베로상을 받았다. 한양대 박우영과 송원준은 각각 공격상과 서브상을 수상했고, 최천식 감독은 감독상, 송병일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마이데일리 보도에서 최천식 감독은 연승에 대한 부담을 느꼈으며 팀워크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이데일리는 인하대가 한양대를 3-1로 꺾고 U-리그 2연패와 시즌 27전 전승·3관왕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윤경은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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