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후반기 선발진 앞세워 정규시즌 정상…외국인 투수 교체도 성과

댕댕이와함께 2026/10/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13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KT는 5일 수원 롯데전에서 승리하고 같은 날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140경기를 치른 시점에 매직넘버를 모두 지웠다.

KT의 팀 평균자책점은 시즌 전체 4.20으로 리그 2위였고, 후반기에는 3.45로 가장 낮았다. 선발진은 시즌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으며 후반기 수치는 3.09로 떨어졌다.

2014 프랑스 국제 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전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후반기 토종 선발진에서는 고영표가 12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올렸고 완봉승도 거뒀다. 배제성은 8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1.91을 기록했다. 소형준의 성적은 10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3.49였다.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를 대신해 7월 30일 합류한 데이비스 대니엘은 9경기 50이닝 동안 4승 2패,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했다. 9월 평균자책점은 1.85였다. 이강철 감독은 제구가 안정돼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취지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깨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케일럽 보쉴리의 빈자리는 로건 앨런이 채웠다. 앨런은 6월 21일부터 등판해 17경기 92⅔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했다. 우승을 확정한 5일 롯데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으로 던졌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서울은 KT가 5일 롯데전 승리와 삼성의 패배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으며, 후반기 선발진의 호조와 외국인 투수 교체가 마운드 성적에 힘을 보탰다고 보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