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추진

토요일좋아 2026/10/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242

한화와 대전시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관람석을 3000석 늘리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6일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구장 지하 2층 프레스룸에서 열렸으며 박종태 한화 대표이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했다. 증설이 완료되면 좌석 규모는 현재 1만7000석에서 2만석으로 늘어난다. 기존보다 약 17.6% 확대되며, 매진 경기에는 지금보다 3000명이 더 입장할 수 있는 규모다.

대전 야구장에서 한화이글스 선수들과 사진을 찍은 험프리스 기지 방문객들, 6월 26일 자료사진. · USAG-Humphreys · 원본 · CC BY 2.0

이데일리는 한화가 새 구장을 사용한 지난해 홈 73경기에서 총 123만1840명의 관중을 모았다고 전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6875명이었고, 매진 경기는 62차례로 매진율은 84.9%였다.

올해는 10월 5일까지 홈 69경기에 112만950명이 입장했다. 평균 관중은 1만6246명, 매진은 48차례로 매진율은 69.6%였다.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관중과 매진율은 낮았지만, 한화는 2년 연속 홈 관중 100만명을 넘어섰다.

박종태 대표는 보도에서 증설을 통해 시민과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화와 대전시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관람석을 1만7000석에서 2만석으로 늘리는 투자협약을 맺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