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일본 규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와 아카미즈 골프&온천리조트를 골프와 숙박, 식사,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지로 소개했다. 두 리조트는 쇼골프가 직접 운영한다.
가고시마에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18홀 챔피언십 코스와 노천온천, 대욕장, 실내외 수영장을 갖췄다. 보도에 따르면 라운드 뒤 리조트 안에서 온천과 식사, 휴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인 스태프도 상주한다.

구마모토 아소 국립공원 인근의 아카미즈 골프&온천리조트에는 아소산 칼데라 지형을 배경으로 한 27홀 코스가 있다. 구마모토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거리로, 보도는 짧은 일정이나 주말 여행을 고려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소개했다.
쇼골프 측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리조트의 예약 문의와 확정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규슈의 가을 기후와 겨울 날씨, 골프·온천·숙박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점을 리조트의 장점으로 들었으며, 이용객 일정에 맞춘 서비스와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사츠마와 아카미즈는 각각 18홀·27홀 코스와 온천·숙박 시설을 갖춘 규슈의 체류형 골프리조트로 소개됐으며, 쇼골프는 10~12월 예약 문의와 확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