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의 ‘역사 있는 구단’ 발언…맨유 연결은 현지 매체의 해석

소박한일상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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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역사와 우승 전통을 지닌 구단을 맡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그의 인터뷰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직접 언급되지 않았다.

콘테 감독은 디 애슬레틱 인터뷰에서 과거의 성과를 되살리고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구단을 맡고 싶다는 취지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우승하는 팀은 매년 하나뿐이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팬과 선수, 구단 관계자들이 승리를 기대하도록 하는 희망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견해도 전했다.

이란 축구대표팀 자체 평가전, 파스 가바민 스타디움, 2026년 자료사진. · Hossein Zohrevand · 원본 · CC BY 4.0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 발언을 맨유의 최근 부진과 연결했다. 이 매체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팀 상황을 바꾸려 노력 중이라고 전하면서, 캐릭 감독이 부진을 수습하지 못한다면 콘테 감독이 맨유를 맡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는 데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맨유와의 연결은 해당 매체의 해석과 전망이다.

골닷컴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아탈란타, 유벤투스, 이탈리아 대표팀, 첼시, 인터밀란, 토트넘, 나폴리 등을 지휘했다. 그는 토트넘 감독 시절 손흥민과 함께했으며, 과거 손흥민을 딸의 배우자로 선택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콘테 감독은 역사와 우승 전통을 지닌 구단을 맡고 싶다고 말했지만 맨유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그의 발언을 맨유와 연결해 가능성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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