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호주와 2차전 2-2…원정 평가전 1승 1무

사진찍는사람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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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은 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 2차전에서 호주와 2-2로 비겼다. 한국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하정우와 윤도영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둬, 두 차례 맞대결을 1승 1무로 마쳤다.

보도에 따르면 김 감독은 2차전 선발진에 변화를 줬다. 1차전 선발 11명 가운데 박민재, 박혜성, 김태원은 다시 선발로 나섰고, 나머지 8명은 교체됐다.

성예건, 2026년 8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한국은 전반 12분 성예건의 골로 앞서갔다. 전민규의 패스를 받은 성예건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전반 36분에는 김예건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디 피지오에게 실점했고, 후반 28분에는 아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뉴스1은 김 감독이 5월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뒤 6월 천안 소집훈련과 8월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번 원정이 세 번째 소집이자 첫 해외 평가전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U21 대표팀은 호주와의 평가전 2차전에서 2-2로 비겨 원정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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