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오는 11일 비야레알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발베르데는 지난달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전반 막판 이강인에게 발을 밟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장면에서 이강인이 퇴장당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성명을 냈고, 주제 무리뉴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태클 장면을 담은 인쇄물을 제시했다.

레알은 발베르데가 심각한 외상을 입었으며 3급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은 복귀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 마이데일리는 이 부상의 회복에는 통상 최소 두 달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역시 처음에는 회복에 2~3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트는 부상 발생 후 한 달이 지나기 전에 복귀 가능성이 거론된 점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산티 카니사레스는 발베르데가 태클 이후에도 경기를 계속 뛴 점을 두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보도 내용은 비야레알전 출전 가능성이며, 실제 출전 여부나 경기 결과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스포르트는 부상당한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11일 비야레알전 출전 가능성을 보도했다. 레알은 3급 염좌 진단을 공개했지만 복귀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