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 오픈 개막 앞두고 KPGA 제네시스 대상 경쟁 주목

초록식물일기 2026/10/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033

올해 신설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열린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파70 코스에서 나흘간 진행되며 총상금은 7억 원, 우승 상금은 1억4000만 원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5년 시드를 받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과 DP월드 투어 1년 시드도 얻는다.

램턴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 장면.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KPGA에 따르면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권인 장유빈과 신상훈, 송민혁 등이 대회에 출전한다. 장유빈은 4412.7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024시즌에 이어 두 번째 제네시스 대상을 노린다. 6월 KPGA 클래식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속 우승한 뒤 선두를 지켜 왔지만, 10월 4일 끝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2위 신상훈은 3885.44점으로 장유빈과 527.26점 차이다. 9월 골프존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공동 8위에 올랐다. 서울경제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두 선수의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송민혁은 3728.49점으로 3위이며, 정찬민과 왕정훈이 각각 3570.33점, 3546.20점으로 뒤를 잇는다. 지난주 우승한 왕정훈도 5위에 올라 있다. 시즌 2승을 기록한 최찬은 3493.04점으로 6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어메이징크리 오픈은 10월 8~11일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열리며,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장유빈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신상훈과 송민혁 등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