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에 2연패한 양키스, ALDS 탈락 위기

절약실천중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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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에서 탬파베이에 두 경기를 잇달아 내줬다. 탬파베이는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한다.

양키스는 1차전에서 안타 한 개에 그쳤고, 2차전에서는 실책이 잇따르며 패했다. 주포 애런 저지는 부상으로 ALDS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세계일보는 저지의 이탈과 타선의 부진을 양키스의 어려운 상황과 함께 전했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2017년 9월 7일 오리올스전 자료사진. · Keith Allison from Hanover, MD, USA · 원본 · CC BY-SA 2.0

세계일보는 캠 슐리틀러(14승 6패, 평균자책점 1.95), 게릿 콜(10승 9패, 3.61), 맥스 프리드(5승 5패, 2.80), 카를로스 로돈(7승 3패, 2.67)을 양키스의 선발진으로 소개했다. 보도는 슐리틀러가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후보로 유력하다는 평가와 함께, 이 선발진을 바탕으로 양키스가 월드시리즈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프레디 페랄타를 4⅔이닝 만에 교체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안 세이무라는 6회부터 3이닝을 던져 8회 라이스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고, 9회에는 브라이언 베이커가 삼자범퇴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탬파베이가 다음 경기에서도 이기면 2020년 이후 6년 만에 ALCS에 오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탬파베이가 양키스에 2연승해 ALDS 통과까지 1승을 남겼다. 양키스는 타선 부진과 애런 저지의 부상 이탈 속에 탈락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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