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7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계약…이승원 2억5000만 원·최지만 계약금 없어

책읽는저녁 2026/10/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849

KT 위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뽑은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뉴스1은 KT가 6일 계약 완료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1라운드 지명자인 유신고 투수 이승원은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3라운드에서 지명된 충암고 투수 김지율의 계약금은 1억 원이다. 마산용마고 내야수 최민상은 4라운드 지명 후 8000만 원,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은 5라운드 지명 후 7000만 원에 각각 계약했다. KT는 6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뽑은 선수들과도 계약을 마쳤다.

2014 프랑스 국제 야구대회 경기 장면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해외파 최지만은 별도 계약금 없이 KT에 입단한다. 미국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최지만은 해외 진출 선수 관련 KBO 규정에 따라 신인드래프트에서 KT의 지명을 받았다. 해당 규정에 따라 신인 선수에게 지급되는 별도 계약금은 없다.

KT는 9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모두 11명을 선택했다. 지명 선수 가운데 투수는 다섯 명이며, 포수와 내야수는 각각 한 명, 다섯 명이다. 뉴스1은 최지만이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뛴 뒤 국내 무대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가 2027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 11명과 계약했다. 이승원의 계약금은 2억5000만 원이며, 최지만은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계약금 없이 입단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