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 보도

담백한사람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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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이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베스트일레븐이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으며, 양측이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재계약 서명과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베스트일레븐 보도에 따르면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케인과 구단이 장기 동행에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픈컵 경기 뒤 관중을 향한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케인은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에 합류한 뒤 154경기에서 152골을 기록했고, 분데스리가 우승을 두 차례 차지했다. 베스트일레븐은 케인이 독일에서 선수 생활과 가족의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케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케인이 현재 바이에른에서 보내는 시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시즌에는 물론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케인이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당시 우선 협상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과거 MLS 진출에 대해서는 현시점에는 이르며 선수 생활 후반기에 검토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베스트일레븐은 이번 재계약 논의로 토트넘 복귀와 손흥민과의 MLS 재회 가능성이 당분간 줄어들게 됐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베스트일레븐은 해리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이 2029년까지 계약 연장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서명과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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