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가 이동경의 한 시즌 10골-10도움 달성을 기념해 12일 서울 종로구 온센텐동 광화문점에서 팝업 행사를 연다. 구단은 6일 행사를 알렸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동경은 지난달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9라운드에서 한 골과 한 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11골 10도움으로, 국내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등번호 10번과 이동경의 이름을 활용해 팬들이 붙인 별칭에 착안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구단은 설명했다. 당일 10가지 재료를 담은 한정 메뉴 ‘텐텐동’을 판매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두 차례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거쳐 각 회차 50명씩 모두 100명을 초청하며, 참석자에게는 10골-10도움 기념품을 준다. 울산 유니폼을 입거나 구단 굿즈를 가져온 팬 가운데 40명은 이동경이 식사비를 낸다. 예약은 9일 낮 12시부터 네이버에서 받는다.
구단에 따르면 이동경은 행사에서 일일 매니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위생 수칙을 지키기 위해 보건증도 발급받는 등 준비하고 있다.
참고 자료
울산은 이동경의 10골-10도움 달성을 기념해 12일 서울에서 텐동 팝업 행사와 팬 이벤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