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서교림,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서 공격 골프 맞대결

국밥한그릇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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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과 올 시즌 4승을 올린 서교림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리는 대회에서 맞붙는다. 김민솔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에는 타이틀 방어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홀별 성적을 점수로 바꿔 합산하는 방식이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이며 파는 0점이다. 보기는 1점이 깎이고 더블보기 이하는 3점 감점된다. 대회가 열리는 에이원 컨트리클럽은 페어웨이를 넓히고 러프를 짧게 조성했다.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 램턴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이데일리는 김민솔이 지난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해 시즌 상금 15억2997만9428원을 쌓았으며, KLPGA 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김민솔은 상금 순위와 신인상 포인트에서 1위, 대상 포인트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서교림은 다승과 웰컴저축은행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 선두이며 상금 순위는 2위다.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처음 경기하는 서교림은 버디와 이글을 노려 평소보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아이언 샷 거리감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연습하며 감각을 점검하겠다는 입장도 보도됐다.

올 시즌 평균 버디 수 3.6364개로 문정민에 이어 2위인 서교림은 이글 5개를 기록했다. 김수지도 통산 7승에 도전하며, 올해 1승씩을 거둔 선수들도 출전한다. 이 대회 종료 시점 상금 순위 상위 15명은 22일부터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솔과 서교림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맞대결한다. 대회 종료 시점 상금 순위 상위 15명에게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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