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에 4-3 역전승…테일러는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4아웃 이상

오늘뭐먹지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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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4-3으로 이겼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승리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화이트삭스는 1회 두 점을 내준 뒤 4회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적시타로 점수를 좁혔다. 6회초 2사 2·3루에서는 브레이든 몽고메리가 2타점 2루타를 쳐 역전했고, 이어 체이스 마이드로스의 적시타로 4-2까지 앞섰다.

시카고의 야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마이데일리는 화이트삭스가 8회말 2사 1루에서 마무리 투수 그랜트 테일러를 투입했다고 전했다. 테일러는 조 아델에게 적시 3루타를 허용해 한 점 차로 쫓겼지만, 나다니엘 로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테일러는 9회에도 등판해 공 5개로 상대를 막고 승리를 지켰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9월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2⅔이닝 무실점, 10월 4일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MLB.com의 사라 랭스 기자는 테일러가 포스트시즌 첫 출전에서 3경기 연속 4아웃 이상을 잡은 역대 여섯 번째 투수라고 전했다. 랭스 기자에 따르면 그에 앞서 이 기록을 세운 투수는 1983년 필라델피아의 앨 홀란드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클리블랜드를 4-3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MLB.com의 사라 랭스 기자는 그랜트 테일러가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4아웃 이상을 기록한 역대 여섯 번째 투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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