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이트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6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5-2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홈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이겨 시리즈 2승 무패를 기록했고, 다음 라운드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양키스는 1회 수비에서 실책 3개를 기록했다. 라이언 맥마흔이 얀디 디아스의 땅볼을 처리하지 못했고, 재즈 치좀 주니어는 병살을 노리다 1루에 악송구했다. 포수 오스틴 웰스의 타격방해도 실책으로 기록됐다. 더게이트는 디애슬레틱을 인용해 양키스가 포스트시즌 한 이닝에 실책 3개를 범한 것은 구단 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4회 벤 라이스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탬파베이는 5회 4점을 올렸다. 조너선 아란다와 주니어 카미네로가 출루해 무사 2·3루를 만들었고, 리엄 힉스의 땅볼로 탬파베이가 다시 앞섰다. 이어 양키스 유격수 조지 롬바드 주니어의 수비 실책과 리치 팔라시오스의 2타점 안타가 나왔다.
더게이트 보도에 따르면 양키스는 경기에서 실책 4개를 기록했다. 탬파베이 타선은 양키스 투수 슐리틀러를 상대로 삼진 2개를 당했고, 슐리틀러는 5회를 마치기 전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디애슬레틱은 탬파베이가 5회 득점 과정에서 타구를 인플레이로 만드는 데 주로 의존했다고 전했다.
3차전은 8일 오전 9시(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더게이트 보도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양키스를 5-2로 꺾고 디비전시리즈 2연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1회 실책 3개를 포함해 경기에서 실책 4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