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은 뉴욕 양키스가 6일(한국시각) 플로리다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2-5로 졌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앞선 1차전도 0-1로 내줘 시리즈 2패를 기록한 채 뉴욕으로 돌아갔다.
탬파베이는 1회말 양키스 내야진의 실책을 틈타 먼저 점수를 냈다. 양키스는 4회초 벤 라이스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5회말 탬파베이가 땅볼 타점 두 개와 리치 팔라시오스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4점을 추가했다.

라이스는 8회초에도 홈런을 쳐 양키스의 점수를 한 점 더 보탰다. 그러나 양키스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스포츠조선은 양키스의 간판타자 애런 저지가 부상 회복 중이며,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디비전시리즈 엔트리에서 모두 제외됐다고 전했다.
저지는 9월 17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종아리를 다쳤다. 스포츠조선이 인용한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 보도에 따르면 저지는 출전 의사를 나타냈지만, 애런 분 감독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저지는 라이브배팅 훈련을 시작했으며 베이스러닝은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 자료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양키스는 탬파베이에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2-5로 내줘 시리즈 2패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애런 저지는 라이브배팅 훈련을 시작했지만 베이스러닝은 아직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