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아시안게임 7위에도 대표팀 경기 내용과 과정 봐달라

캠핑가는날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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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 임동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7위에 머물렀지만, 2022 항저우 대회와 순위가 같다는 점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경기력과 과정을 함께 봐달라고 말했다. 임동혁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강팀들과 맞붙으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필리핀과 대만을 꺾었으나 중국에 세트 점수 2-3으로 패했다. 8강에서도 이란과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졌고,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에 패한 뒤 7~8위 결정전에서 카타르를 3-0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7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항공 임동혁 자료사진 · KOVO · 원본 · CC BY 3.0

임동혁은 중국과 이란을 상대로도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반면 일본과는 뚜렷한 수준 차이를 느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올라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대표팀 활동을 마친 임동혁은 컵대회와 V리그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에서는 새 외국인 선수 잰더 케트진스키가 아웃사이드히터를 맡을 예정이며, 임동혁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주전 아포짓스파이커로 시즌을 시작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임동혁은 나고야 아시안게임 7위라는 결과뿐 아니라 대표팀의 경기력과 과정을 봐달라고 말했다. 한국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7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선수권 3위로 2027 FIVB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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