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11월 14일 결혼…첫 연출작 인연으로 부부 된다

혼자가편안해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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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유진 측은 10월 6일 두 사람이 서울 모처에서 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하지 않으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만났다. 이유진은 촬영을 마친 뒤 차경은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했고, 두 사람은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다. 소속사 측은 차경은 역시 첫 만남부터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유진은 2013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해 배우와 연출자로 활동해 왔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했으며,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고정 크루로 출연했다. 이효정은 배우 며느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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