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시즌 첫 맞대결서 LG 상대 연패 탈출 노린다

혼술은가끔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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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는 KT와 LG가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KT는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76-81로 졌고, LG는 부산 KCC를 103-68로 꺾으며 시즌을 시작했다.

삼성전에서 패리스 배스는 35점과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미구엘 옥존도 11점을 보탰지만, 배스 외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KT 선수는 없었다. KT는 공격 리바운드에서 22-10으로 앞서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23년 8월 9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캐나다 평가전의 아이작 봉가. 자료사진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LG가 5승 1패로 앞섰다. KT가 이긴 경기는 2026년 1월 4일 한 차례였고, 점수는 76-75였다. KT는 패한 다섯 경기에서 모두 70점 미만을 기록했으며, 맞대결 평균 득점은 64.7점이었다.

최근 경기에서도 두 팀의 결과는 달랐다. KT는 9월 25일 안양 정관장전부터 10월 4일 삼성전까지 세 경기를 모두 내줬다. LG는 같은 기간 세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했고, 유일한 패배는 울산 현대모비스에 당한 84-85의 1점 차 패배였다.

LG는 KCC와 치른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아치 굿윈, 양홍석, 양준석, 아셈 마레이, 칼 타마요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바스켓코리아는 KT의 배스 의존도를 낮추는 공격 분산과 지난 시즌 LG전 열세가 맞대결의 주요 대목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는 삼성전 패배로 시즌을 시작했고, LG는 KCC를 크게 이겼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LG가 5승 1패로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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