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실은 2026년 10월 베니 레이 하모니를 보좌 대변인으로 채용했다. 관련 보도는 하모니가 조 바이든을 겨냥한 저속한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었던 일을 함께 다루며, 백악관이 새 직원 채용을 옹호했다고 전했다.

다만 확인된 내용에는 백악관이 어떤 표현이나 논리로 채용을 옹호했는지, 셔츠에 적힌 문구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는 담겨 있지 않다. 따라서 확인 가능한 범위는 채용 사실과 셔츠 논란, 그리고 백악관이 채용을 옹호했다는 보도까지다.
이 소식은 캐럴라인 레빗의 대변인직 이임 이후 나온 인사다. 레빗은 2026년 8월 27일 마지막 근무일을 마쳤고, 10월 5일 폭스뉴스 기고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하모니의 직책은 보좌 대변인이므로, 레빗의 전임 직책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