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202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6일 발표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계약을 끝낸 선수는 투수 5명, 포수 1명, 내야수 5명이다.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된 좌완투수 이승원은 신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2라운드 15순위 최지만은 해외선수 지명에 해당해 신인 계약금이 책정되지 않았다.

3라운드 25순위 우완투수 김지율은 1억원, 4라운드 35순위 내야수 최민상은 8000만원에 계약했다. 5라운드 45순위 내야수 김동영의 계약금은 7000만원이며, 6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지명된 선수들도 계약을 마쳤다.
한편 OSEN은 KT가 10월 5일 86승 5무 49패, 승률 0.637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KT는 2027년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모두 계약했다. 1라운드 5순위 이승원의 계약금은 2억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