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의 AI 서비스 클로드가 2026년 6월 한국에서 월간 이용자 141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생성형 AI 앱 매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챗GPT·제미나이와 경쟁하는 서비스로 존재감을 키웠다.

이용자 규모와 매출 성과가 함께 나타나면서 클로드는 국내 생성형 AI 시장에서 주요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제시된 수치만으로는 이전 시기와 비교한 증가 폭이나 매출 순위를 구체적으로 따질 수 없다.
주목받는 배경으로는 개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관심이 꼽힌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질문·답변을 넘어 일상적인 작업에 쓰려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클로드도 업무용 도구를 찾는 이용자들의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챗GPT와 제미나이가 이미 널리 쓰이는 상황에서 클로드의 이용자 수와 매출 성과는 경쟁이 한 서비스에만 집중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국내 시장에서 이용자 확보와 결제 성과를 함께 내는 서비스가 늘면서, 개발·업무 활용성이 선택을 가르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