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은 LA 다저스가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2대3으로 졌다고 보도했다. 이 결과로 양 팀은 시리즈 1승1패가 됐다.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과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을 지적했다. 오타니는 2차전에서 4타수 1안타와 삼진 2개를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스트라이크존 밖의 공에 방망이를 내는 일이 많았다고 설명하며 타격 접근을 조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8일 애틀랜타 원정 3차전 선발로 예정된 크리스 세일과의 대결도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세일의 빠른 공과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빠지는 공을 고려할 때 다저스 타선이 타격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며, 공을 다시 타격 가능한 구역으로 끌어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은 오타니가 8월 19일 시즌 30호 홈런을 친 뒤 94타석 연속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오타니가 왼쪽 무릎 통증과 오른쪽 이두근·목 부상을 겪었으며, 9월에는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세일을 상대로 한 오타니의 통산 성적은 15타수 3안타, 1볼넷, 5삼진으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애틀랜타에 2대3으로 패해 시리즈가 1승1패가 됐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타격 접근과 세일을 상대할 때의 과제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