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에 4-3 역전승…챔피언십시리즈까지 1승

꾸미는재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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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4-3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1차전도 승리한 화이트삭스는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앞두고 1승만을 남겼다.

화이트삭스는 1회말 무사 만루에서 숀 뉴컵의 송구 실책으로 2점을 먼저 내줬다. 4회초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6회초에는 2사 2·3루에서 브레이든 몽고메리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역전했다. 이어 체이스 마이드로스의 적시타가 더해져 점수는 4-2가 됐다.

1917년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서는 모습. 자료사진 · The Library of Congress · 원본 · Public domain

클리블랜드는 8회말 2사 1루에서 조 아델의 3루타로 한 점을 보탰다. 화이트삭스의 그랜드 테일러는 후속 타자 너새니얼 로우를 범타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뉴스1은 테일러가 9회말에도 등판해 남은 아웃 카운트 세 개를 잡고 승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화이트삭스는 2024년 41승 121패를 기록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84승 78패로 마무리하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2연승한 데 이어 디비전시리즈에서도 두 경기를 모두 이겼다. 3차전은 8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화이트삭스가 클리블랜드를 4-3으로 꺾고 디비전시리즈 2연승을 거뒀다.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겼으며, 3차전은 8일 시카고에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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