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뒤 세계랭킹 17위…6계단 상승

운동은내일부터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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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는 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윤이나가 전주보다 6계단 오른 17위에 자리했다고 보도했다. 윤이나는 전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이나는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과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준우승은 지난 6월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투어 데뷔 후 두 번째다.

2017년 캐나다 하계 대회 여자 골프 경기. 자료사진 · 2017 Canada Summer Games · 원본 · CC BY 2.0

윤이나는 최근 5개 대회에서 두 차례 컷 탈락을 기록했으며,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지난 7월 세운 개인 최고 순위인 16위에 가까워졌다. 세계랭킹 1위와 2위는 각각 넬리 코르다와 티띠꾼이 유지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3위를 지켰다. 김효주는 4위, 김세영은 9위를 유지했고, 해당 대회 공동 2위 김민솔은 두 계단 상승한 13위로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윤이나가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7위에 올라 전주보다 6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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