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 대체 외국인 투수로 14경기 만에 9승…7월 합류에도 기록 눈길

가계부쓰는중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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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는 페드로 아빌라가 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9승째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이 경기 뒤 아빌라의 평균자책점은 1.44로 낮아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빌라는 7월 8일 SSG 랜더스에 영입됐고, 15일 데뷔전을 치렀다. 시즌 중반 이후 합류해 14경기 만에 9승을 올린 셈이다. KBO리그에서 대체 외국인 투수로 시즌 9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아빌라를 포함해 모두 14명이라고 일간스포츠는 전했다.

2014 프랑스 국제 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 경기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아빌라보다 늦게 팀에 합류해 9승 이상을 거둔 대체 외국인 투수는 없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7월 영입 후 9승을 올린 사례로는 2014년 트래비스 밴와트가 앞서 있었으며, 당시 밴와트는 7월 5일 영입돼 그해 9승을 기록했다.

일간스포츠는 아빌라가 한 차례 더 등판하면 대체 선수 시즌 10승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선수 컨디션과 향후 일정을 고려해 추가 등판을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빌라는 7월 SSG에 합류해 14경기 만에 9승을 올렸고, 일간스포츠는 역대 대체 외국인 투수 가운데 늦은 영입 시점으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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