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클롭 부임을 알았다면 리버풀에 남았을 것이라고 회고

주말계획중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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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을 떠난 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부임할 예정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팀에 남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제라드가 리버풀을 떠난 시점을 선수 경력에서 가장 아쉬운 결정으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제라드는 1998년부터 구단 1군에서 뛰었다. 2015년 LA 갤럭시로 이적하기 전까지 리버풀에서 통산 710경기에 출전해 186골과 145도움을 기록했으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경험했다.

스티븐 제라드가 포함된 인물들의 자료사진 · md.faisalzaman · 원본 · CC BY 2.0

제라드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무렵 리버풀로부터 1년 계약 연장 제안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당시 구단 스태프와의 대화에서는 자신의 역할이 제한되고 출전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골닷컴 보도에 따르면 제라드는 클롭 감독의 부임을 알았다면 잔류를 선택해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출전 기회를 얻으려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제라드가 떠난 지 4개월 뒤 브렌던 로저스 감독과 결별하고 클롭 감독을 선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제라드는 리버풀을 떠난 뒤 클롭 감독이 부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잔류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당시 그는 역할과 출전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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