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는 박승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따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 1군 공식 데뷔는 아직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박승수는 10월 3일 일본과의 결승전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고, 한국은 1-0으로 이겼다.
뉴캐슬 관련 매체 NUFC블로그에 따르면 박승수는 결승전 뒤 라커룸에서 군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그는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으며, 팬이 건넨 모자를 의미를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착용해 사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군 복무 중인 이들을 조롱하거나 그들의 노력을 가볍게 여길 의도는 없었다고도 밝혔다.

스포탈코리아는 박승수가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뉴캐슬로 돌아가 U-21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리시즌 1군 경기에 출전한 적은 있지만 공식 1군 데뷔는 이루지 못했다. NUFC블로그는 측면 공격 자리를 두고 마이클 밀스와 카이런 톰프슨, 트레반 사누시 등도 경쟁 선택지로 언급했다.
NUFC블로그는 뉴캐슬이 박승수에게 다른 팀에서 꾸준히 1군 경기에 나서는 편이 낫다고 판단할 경우, 1월 임대 가능성을 지켜볼 만하다고 전했다. 이는 매체가 제시한 가능성으로, 임대가 결정됐다는 보도는 아니다.
참고 자료
박승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으며, 뉴캐슬로 복귀해 U-21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NUFC블로그는 1월 임대 가능성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