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베키스탄과 9~10월 A매치 마지막 평가전

월급관리중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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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는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경기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일정이며, 모레노 임시감독에게 맡겨진 6경기 가운데 네 번째 경기다.

한국은 이번 A매치 기간 첫 경기에서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의 득점으로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다. 이후 우루과이에 1-4로 패했고, 베네수엘라와는 0-0으로 비겼다. 스포츠투데이는 우루과이전에서 중원과 수비의 문제점이 나타났으며, 베네수엘라전에서도 경기력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2022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트로피를 받은 모습, 2023년 5월 25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임시감독에게 9~10월 A매치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총 6경기의 지휘를 맡겼다. 경기력과 성적에 따라 내년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조건으로, 최근 성적을 고려할 때 연장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스포츠투데이는 짚었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 랭킹은 32위, 우즈베키스탄은 59위이며, 역대 상대 전적은 한국 기준 11승 4무 1패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이란을 3-1, 시리아를 4-1로 이겼다. 김민재는 경기 전 이틀 동안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손흥민은 이번 대표팀 소집 기간 두 골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는 그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득점하면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 선수 A매치 최다골 기록인 58골을 넘어선다고 전했다. 이번 소집 기간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된 이강인의 경기력도 함께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은 6일 우즈베키스탄과 9~10월 A매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민재의 출전 여부와 손흥민의 A매치 득점 기록 경신 가능성이 주요 관심사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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