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보도: JJ 가브리엘 측, 맨유와 협상 전 세 경기 출전 시간 요구

산책이취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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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은 ESPN 보도를 인용해 15세 유망주 JJ 가브리엘의 대리인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장학 계약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세 경기의 출전 시간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요구 내용은 사바 FK,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각각 최소 20분씩 뛰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가브리엘은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에 나서 28골과 6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뒤 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와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로 뽑혔다. ESPN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해당 경기 명단에 들지 못했고, 이후 선수 측과 구단의 관계가 틀어졌다.

치르크와 란레이드르이모크넌트의 1948년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인터풋볼 보도에는 가브리엘이 현재 맨유에서 훈련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도 담겼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SPN은 소식통들이 여전히 맨유를 가브리엘의 발전에 적합한 곳으로 여긴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가브리엘이 구단에 있는 동안 선수의 복지를 우선해 왔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ESPN은 가브리엘의 가족을 포함한 대리인들이 장기적인 성장보다 기록을 깨는 데 더 관심을 보여 왔다는 구단 내부 인식도 보도했다.

맨유 출신 리오 퍼디난드는 가브리엘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맨유가 15세 선수의 요구에 휘둘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퍼디난드는 이 사안에서 구단이 강경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ESPN은 가브리엘 측 대리인들이 맨유와 장학 계약 협상을 시작하기 전 세 경기에서 각각 최소 20분 출전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ESPN은 장기적인 성장보다 기록 경신에 더 관심을 보였다는 구단 내부 인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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