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실내복합 돔구장 건립 추진 밝혀

댕댕이와함께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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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추경호 대구시장은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에 참석해 농구 경기와 스포츠 행사, 문화 공연을 할 수 있는 실내복합 돔구장을 대구에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경기 전 축사와 시구 행사에 참여했다.

점프볼은 가스공사가 2021~2022시즌 창단한 뒤 대구시장이 홈 경기가 열리는 대구체육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추 시장은 축사에서 시즌 개막을 축하하고 상대 팀인 안양 정관장 선수단을 환영했으며, 가스공사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웨스트버지니아주 랜드의 비포장 처치 애비뉴에서 농구를 하는 모습, 자료사진. · Schaefer, Harry, Photographer (NARA record: 8464469) · 원본 · Public domain

대구시는 지난달 23일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대를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 사업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구상 중인 돔구장은 2만석 규모이며, 가변석을 설치하면 최대 2만8000석을 수용할 수 있다.

점프볼은 대구체육관이 프로농구 10개 구단의 홈 경기장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시설이라고 전했다. 가스공사가 대구를 연고지로 정할 때부터 새로운 체육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도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추경호 대구시장이 가스공사 홈 개막전에서 실내복합 돔구장 건립 추진을 밝혔다. 대구시는 두류공원 일대를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정부 공모에 선정되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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