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축구대표팀 병역 관련 발언 논란에 정치권, 특례 제도 재검토 요구

치킨과맥주 2026/10/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850

OSEN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꺾은 뒤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과 행동이 논란을 불렀고, 정치권에서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지성이 결승골을 넣었고 한국은 대회 4연패를 이뤘다.

OSEN 보도는 양민혁이 금메달을 딴 뒤 병역 혜택을 위해 뛰었다는 취지로 말했고, 주장 이기혁도 금메달을 든 채 병역을 이행하지 않게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박승수는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하고 사과한 것으로 보도됐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현행 예술·체육요원 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나 올림픽 동메달 이상을 얻은 선수 등은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돼 기초군사훈련과 체육봉사활동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선수들의 행동을 비판하며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도 제도가 만들어진 당시와 현재의 사회적 환경이 달라졌다며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일부 선수의 병역 관련 발언과 박승수의 전역모 사진을 문제 삼았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OSEN은 전했다. 보도에는 팬들의 비판 여론도 함께 소개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과 행동이 논란이 되자 여야 정치인들이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