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박신자컵서 양지수·이채은·이윤미 성장 점검

책읽는저녁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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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에서 KB스타즈가 강이슬의 이적에 따른 공백을 줄일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를 살피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지수가 복귀한 가운데 양지수·이채은·이윤미, 이른바 ‘양채미’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이채은은 지난 시즌 30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27분 14초를 뛰었고, 8.4점과 2.9리바운드, 1.3스틸을 기록했다. 점프볼은 이채은이 주전으로 활약한 뒤 3년 1억5000만원 규모의 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채은은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대퇴부 타박상을 입었으며, 보도는 부상이 경미해 공백이 길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6년 2월 17일 신한은행-KB스타즈 경기의 KB스타즈 선수, 자료사진. · WKBLUE · 원본 · CC BY 4.0

양지수는 박신자컵 두 경기에서 평균 22분 1초를 뛰며 10점과 3점슛 3개를 기록했고, 3점슛 성공률은 54.5%였다. BNK 썸전 1쿼터에는 시도한 3점슛 세 개를 모두 성공했다. 점프볼에 따르면 KB스타즈는 두 경기 모두 1쿼터를 앞선 채 마쳤다. 김완수 감독은 양지수가 초반 흐름을 잡는 데 기여했고, 슛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이윤미는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궂은일을 맡는 선수로 소개됐다. 4일 BNK전에서는 7분 19초 동안 리바운드 4개를 기록했다. 8월 퓨처스리그에서는 한 경기 32점을 올렸으며, 평균 16.6점과 3점슛 2.6개, 성공률 44.8%를 기록했다. 이윤미는 세 선수가 비슷한 역할을 맡아 훈련 중 서로에게 힘이 된다며 팀의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완수 감독은 박신자컵에서 단단한 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벤치 선수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주전이 매 경기 좋은 컨디션을 보일 수는 없으므로 백업이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양지수와 이윤미를 벤치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며 주전과 백업 모두에 신뢰를 보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점프볼은 KB스타즈가 박신자컵에서 양지수·이채은·이윤미의 성장과 벤치 역할을 점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완수 감독은 양지수의 기여를 평가하고 백업 자원에 대한 신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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