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이 약 200평 대저택을 떠난 배경에는 혼자 밥을 먹을 때 느끼는 외로움과 큰 집을 혼자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그는 대저택 생활을 마친 뒤 임시 거처에 머물며 새집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넓은 집에서 혼자 지내는 일상은 식사 시간의 외로움으로 이어졌고, 집을 관리하는 일도 부담이 됐다. 대저택을 나온 이유는 집의 크기만이 아니라 혼자 생활하며 겪은 감정적·현실적 어려움과 맞닿아 있다.
주병진은 새 보금자리를 찾는 한편, 함께 살아갈 사람에 대한 바람도 밝혔다. 새집을 구하는 문제와 함께 지낼 사람을 원하는 마음이 근황의 중요한 배경으로 전해졌다.
그는 주택 생활을 계속하고 싶어 하지만 아파트도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다. 아직 집을 구하는 중인 만큼 어떤 형태의 집으로 옮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임시 거처에서 지내며 주택과 아파트를 모두 염두에 두고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