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김민솔은 4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끝난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준우승 상금 1억4250만원을 보태 이번 시즌 상금은 15억2997만9428원, 약 15억3000만원으로 늘었다.
보도는 시즌 종료까지 대회가 네 차례 남았고, 각 대회의 상금 규모가 10억원 이상이라고 전했다. 남은 대회 성적에 따라 김민솔은 KLPGA투어 단일 시즌 상금 17억원 돌파에도 도전할 수 있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11월 6일부터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대보건설은 총상금을 2억원 늘려 12억원으로 정했고,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시즌 막판까지 경쟁을 이어가도록 상금 증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은 김민솔이 시즌 피날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으로 18억원을 넘기는 최초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서교림 역시 막판 역전을 노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KLPGA투어는 내년부터 시드 유지 여부를 상금 순위가 아닌 포인트 순위로 정하며, 피날레 대회 출전 자격은 상금 순위에 따라 주어진다.
참고 자료
김민솔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동 2위로 시즌 상금 약 15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단일 시즌 상금 17억원 돌파를 노릴 수 있으며, 피날레 대회에서 우승하면 18억원을 넘길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