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시즌 상금 신기록 세우고 세계랭킹 13위…유해란 3위 유지

수다떨고싶어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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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은 6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김민솔이 1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직전 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순위로, 김민솔의 개인 최고 순위와 같다.

김민솔은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끝난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합계 이븐파 288타를 기록해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에서 받은 상금 1억4,250만원을 더해 시즌 누적 상금은 15억2,997만원이 됐다.

마르티나 에벌이 2006년 스칸디나비안 TPC 1라운드에서 경기하고 있다. 자료사진. · No machine-readable author provided. EricS assumed (based on copyright claims). · 원본 · CC BY 2.5

골프한국 보도에 따르면 김민솔의 시즌 상금은 박민지가 2021년 세운 종전 기록 15억2,137만원을 넘어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썼다. 김민솔은 올해 시즌 3승을 거뒀으며, 세계랭킹은 시즌 초 60위권에서 상승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세계 3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해란은 2년 2개월 만에 한국 무대에 나서 KLPGA 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거뒀다. 공동 2위 김민주는 세계 102위로 18계단 올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솔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동 2위로 시즌 상금 15억2,997만원을 기록해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했고, 세계랭킹 13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세계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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