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잠실 홈 최종전서 이병규·박용택 시구…경기 전후 작별 행사

건강챙기자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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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는 LG가 10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 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두 사람은 시구에 앞서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병규 감독은 LG 영구결번 9번의 주인공이며, 박용택 해설위원은 현역 시절 LG 한 팀에서 뛰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감독은 잠실에서의 마지막 홈경기 시구를 기쁘게 받아들이면서 구장이 사라지는 데 아쉬움을 나타냈고, 팬들에게 LG를 계속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박 해설위원도 꿈을 키우고 땀 흘린 잠실에서 시구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제95회 기념 선발고등학교야구대회 개회식 자료사진 · 文部科学省 · 원본 · CC BY 4.0

경기 전에는 잠실을 오랜 기간 함께 사용한 LG와 두산 선수단이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한다. 차명석 LG 단장은 그라운드 관리와 식당, 청소, 시설 관리 등을 맡아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 후에는 외야 그라운드에서 대형 통천 행사가 열리고, 전광판으로 LG의 잠실 시절 주요 순간과 팬들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이어 포스트시즌 출정 메시지와 감사 인사를 전하고 불꽃놀이와 응원 행사로 홈 최종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입장 관중에게는 기념 자석 토퍼를 제공하며, 구장에는 메모리월과 포토존을 마련한다. 선수단이 팬 메시지 가운데 세 개를 선정해 작성자에게 LG 시네빔 큐브를 선물하고, 중앙매표소 옆에서는 ‘굿바이 잠실’ 팝업 전시를, 외야 캐치볼장에서는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는 10월 7일 잠실 홈 최종전에서 이병규와 박용택의 시구 및 사인회를 진행하고, 양 구단 선수단 단체사진과 팬 대상 기념 행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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