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기혁은 멕시코전 패배 뒤 SNS 계정을 비공개로 바꿨다. 경기 후 비난 댓글이 이어진 가운데, 동명이인 배우 이기혁의 계정에도 댓글이 달리면서 두 사람을 혼동한 반응이 함께 주목받았다.

배우 이기혁에게 번진 댓글은 축구선수를 향한 비난이 잘못 전달된 오인 댓글이었다.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다른 인물의 계정에 비난이 향하면서, 경기 결과에 대한 반응이 엉뚱한 사람에게까지 번진 상황이다.
축구선수 이기혁의 계정 비공개 전환은 이런 댓글 공세가 이어진 뒤 이뤄졌다. 현재 알려진 맥락상 멕시코전 패배 후 쏟아진 비난과 동명이인 계정으로 번진 오인 댓글이 전환 배경으로 거론된다.

다만 두 이기혁은 서로 다른 인물이다. 배우 이기혁의 계정에 달린 댓글은 축구선수와 이름이 같아 생긴 혼동에서 비롯됐으며, 배우가 경기와 관련된 당사자인 것은 아니다.
이번 일의 핵심은 패배 뒤의 비난이 선수 계정에만 머물지 않고 동명이인 배우에게도 향했다는 점이다. 축구선수 이기혁의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고, 두 사람을 혼동한 댓글이 그 배경과 함께 알려졌다.
멕시코전 패배 뒤 축구선수 이기혁의 SNS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동명이인 배우 이기혁의 계정에도 축구선수를 향한 비난이 잘못 전달된 댓글이 달리며 계정 혼동이 불거졌다.